[MOVIE] 007 스카이폴 문화생활

007 스카이폴
다니엘 크레이그,하비에르 바르뎀,랄프 파인즈 / 샘 멘데스
나의 점수 : ★★★★











 007 스카이폴은 OST가 워낙 유명한 영화라서 음악을 가리지 않고 많이 듣는 나는 영화의 노래를 먼저 접했다.




△ADELE - SKYFALL






영화 처음은 진짜 어이 없게도 제임스 본드가 적과의 결투중에 파트너의 총에 맞고 기차위에서 벼랑으로 떨어지면서 시작한다.
제임스 본드는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사람들은 모두 그가 죽은줄 알고있다.
하지만 MI6이 테러를 당하고 M이 퇴출위기에 놓인 순간 제임스 본드는 돌아왔고 요원의 기본인 체력검사도 통과하지 못했지만 M의 신뢰 하나만으로 작전에 투입된다. 그렇게 적을 추적하다 만난 사람은 동료였던 '실바'다. M을 위협하는 적이 예전의 동료였던 '실바'인것을 알고 그를 통해 M의 과거를 알게된다. 
뭐 대충의 줄거리는 요정도로 하고...헤헤



하비에르 바르뎀이라는 배우는 처음봤다. 진짜 느끼하게 생겼는데 (...) 목소리는 진짜 죽여준다. 우왕.
목소리만 계속 듣고 싶었다....:Q...
영화속에서는 이중적인 모습이 나타나는 특이한 캐릭터였다. 본드 앞에서는 M이 우리를 이렇게 만들었다 그 망할 할망구 같은 태도를 취하다가도 M의 앞에서는 집착같은 행동을 보여서 좀 오싹했다. 이건 다른 시리즈를 봐야 이해될 듯. 그냥 싸이코 같았다.(그냥 싸이코인가...)


Q다 Q!!!!!!!!귀엽다!!!!!!!!!! 으하하하하 완전 귀요미.... 제임스 본드한테 어리다고 무시당한거 1초만에 갚아주는 천재물리학자임.
쫌 많이 귀여우심. 흐흐흐흐


이제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소리지른) 장면들.


와우.
이거 친구가 예고편에서 이장면을 보고 영화를 보고왔던 나에게 이게 도대체 무슨일이냐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헤....
실바가 말이야 본드가 총맞은데 막 상처를 보겠다고 말야 막.... 막 그래.... 막...단추를 풀고...
부끄러. 헤헤
궁금하면 보시길. 꼭.



중년의 남성은 정말....

아저씨들 진짜 최고인듯.





아...겁나 멋져부러.
난 아저씨가 좋은가봉가 :Q




영화보고 느낀점은 이 영화말고는 007시리즈를 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다니엘 크레이그가 참... 많이 늙었다고 느꼈다. 진짜 멋있긴 하지만 세월앞에 장사없다고 배우들의 땀구멍까지 보이는 뛰어난 화질때문에 탄력없이 축 처진 피부도 생생히 보이고 이런 저런 모습을 보면서도 뭔가... 안타깝다고 해야하나.. 씁쓸하기도 하고 나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나의 우상들이나 어렸을 때 좋아했던 사람들도 점점 사라지는 느낌이라 조금 슬펐다.
 연예인은 TV나 영화에 나오지 않으면 보이질 않아서 오랜만에 보면 너무 변해있어서 참 부자연스러운것 같다. ...정이 안간다고 해야하나... 내 가족, 친구들은 매일 보고 같이 나이들어가는 것 같지만 연예인은 공백기간이란게 있으니까. 그래서 내가 무한도전을 좋아하는듯. :)



사진출처 : DAUM MOV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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