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쥬라기 월드(Jurassic World, 2015) 문화생활


오옷 보고와따 쥬라기 월드.
나는 재미있었는데 옆사람은 재미없었다함. 
나이가 드니까 이런건 이제 별로 재밌지도 않고 놀래켜도 놀랍지도 않다면서.
이게 재미 없는 순간... 나이가 든 게 아닐까.

어쨋든 난 놀래키면 놀라고 웃기면 웃는대로 잘 봤다. 솔직히 쥬라기월드 지~~~~인짜 어렸을 때 봐서 거의 기억도 안난다. 그냥 공룡 영화 처음보는 기분 ㅋㅋ 그래서 재미있었는데... 옛날보다 훨씨 그래픽도 좋아지고 막 확대해주는데 가죽표현도 막 진짜같고 그래서 난 공룡보는 재미가 있었다. 영화에서 보면 공룡이 평범한 동물원의 동물들처럼 묘기도 부리고 등에도 탈 수 있고 사파리처럼 가까이 다가가 볼 수도 있다. 사자도 사파리에서 볼 수 있는데 차만 튼튼하면 공룡도 가능하지 않을까?ㅎㅎ



ㅉㅉ 어른들 말 안들으면 이렇게 됨
그러게 집에 가라했을 때 갈것이지 꼭 이렇게 말 안듣는 애들이 문제를 일으켜요.
근데 주인공은 당연히 말을 들으면 안된다. 문제를 일으켜야 이야기 진행이 되지. 
집에 가세요. 네 집에 가겠습니다- 하는건 대부분의 사람들이고 주인공은 언제나 보통사람들이 하지 않을 행동을 하는 능동적인 사람이여야 한다. 가끔 조연이 그럴 때가 있는데 그건 대부분 죽기위해 그러는 행동이지...ㅋㅋ
하여튼 난 저 장면에서 손에 땀을 쥘 정도로 긴장했다. 아니 분명히 재미있는 영화인데??!? 왜 재미없다고 하지??
흥칫뿡



대단한 사람. 영화찍을 때 되면 킹왕짱 몸을 만들어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 배우다. 입금 전 몸매와 입금 후 몸매가 개반전 쩌는 배우로 유명하다지. 그래 그정도 돈 받으면 몸 만들만 하지. 나도 돈주면 그렇게 만들겠다. 흥흥(부럽)



이게 입금전


이게 입금 후
후후
멋있구만.



(와 스타로드 등빨...)
난 솔직히 여주 너무 좋음. 단발머리 잘어울리는 여자 진짜 매력적이다....
그냥 완전 내스타일이었따. 이쁘고 섹시하고 지적이게 생긴데다 귀엽기까지해...!!
매력터짐. 다른 작품에서도 많이 만나기를!


이모 남친 터프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약간 반전? 작은 반전이긴 한테 너무 난무했던 것 같음. 
처음에는 이 새로 생긴 공룡 머리 겁나 좋네 였는데
이것저것섞어서 만들었다면 닌자처럼 은신술을 부리질 않나
나중에는 이거 잡겠다고 랩터를 풀었는데 랩터도 섞였다면서 대빵이 되질않나
근데 그런 반전들이 헐?????????!?!! 대박!!!
이 아니라 아 뭐야~ 이런 느낌이었다. 뭐 여기서는 말이 안되는 설정은 아니었지만 이것저것 섞은걸로 너무 많은 반전에 써먹은 느낌? (두개밖에 없었나... 그래도 많은 느낌을 받았다)

그리고 결국에는 티라노사우르스가 최강임...
결국은 그렇게 됐다. 역시 마무리는 쫌 실망...


얘가 결국에는 개쌤
이 맞는다. 얘가 결국 잡아먹을꺼면 인간의 힘으로 막 덤비다가 어떻게 저떻게 물 쪽으로 유인을 하지 꼭 티라노를 불렀어야했나 싶다. 티라노가 꼭 나와야 할 이유가 있었던건가? 이거 추억팔이용으로 만들어서 그런건가???
굳이 티라노가 저기서 왜 나와야 했는지 잘 모르겠다. 뭐 쥬라기공원 하면 티라노사우르스긴하지만 역시 억지로 갖다 붙인 느낌이 다분했다. 티라노 나왔을때부터 그냥 맘편히 격투씬을 관람했다. 근데 공룡끼리 싸우는 장면이라 별로 긴장도 안되고 왠지 이제 인간은 관람만 할 것 같고 진짜로 그랬다. 약간... 투견...? 소싸움 관람하는 기분...? 난 그걸 보러 온건 아니었는데;;;

결론적으로는 영상보는 맛은 있지만 스토리는 그저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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