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VIE] 요기베어 (2010) 문화생활



요기베어~
당연히 애니메이션일줄알았는데... 요기베어..저 곰만 애니메이션이었어!!!
 다른건 실사였다구!!!!!!!!!! 처음부터 갑자기 진짜 숲이 나와서 깜짝 놀랐네용.


주인공은 아쉽게도 저 깜찍한 귀여운 곰이 아니라 저 커다랗고 초록색 모자를 쓴 곰입니다...
저는 원래 이게 2D 애니메이션인줄도 몰랐네요. 다음에 한 번 찾아서 봐야겠어여.



만화 원작은 이렇게 생겼다네요. 음.... 만화가 훨씬 더 재미있을듯...!!

 어쨋든 영화는 뭐 다른 극장용 애니메이션처럼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요기베어가 살고 있는 이 공원은 시장의 음모로 인해 폐업이 되고 사라질 위기에 처했지만 항상 사고뭉치였던 요기베어와 공원의 수석관리자의 환상적인 조합으로 이 공원을 지켜내고 나쁜 시장을 몰아냈다는 이야기입니다.

영상 캡처를 했더니 비서의 얼굴이...
이 나쁜 시장은 디게 멋있게 나와서 매너가 남자를 만든다고 말할것처럼 생겼는데 온갖 야비한짓과 약올리기 대마왕이였어요.
멋있는 역할 하면 정말 잘 어울릴 것 같은데 아쉽아쉽. 저 비서씨도 굉장히 귀엽게 생기셨는데 여기서는 참 귀엽고 짜증나게 나오시네요. 찾아보니 저 금발머리 아저씨는 앤드류 델리라는 배우이고 거의 코미디에 등장했네요...흥...


여기는 요기베어네 집.
사실 요기베어가 맨 처음에 나와서 동물원이라고 생각했다가 영화가 시작하고 한참이 지난 후에야 여기가 그냥 공원이라는걸 알았다... 그래서 막 관리사가 있고 사육사는 없다는걸 알았고 요기베어한테 계속 사람들 앞에 나타나지말라고 했었떤거구나.. 뭔가 계속 이상하다 싶었더니 그랬군...ㅎㅎㅎ 음 그렇다면 아무리 공원이 적자라도 곰한테 공연을 하라느니 나와서 재롱을 부리라느니 그런 말은 하지 못하겠구나...음...



음 이 빙구같은 캐릭터는 결국 방해하는 역할을 할 줄 알았다. 근데 생각보다 일을 엄청 크게까지 만들지는 않았다. 끝까지 속아서 극한까지 몰아갈 줄 알았는데 의외로 거북이도 넘기지 않고 얘가 불꽃축제 행사를 망친것도 아니고 생각해보면 뭐 그렇게 방해한것도 없다. 거북이도 찾아서 요기베어랑 눈빛 샤샤샥 해서 넘겨준것도 얘고 나중에는 차에 태워다주기도하고 음... 어중간하게 바보인만큼 역할도 어중간...


시장의 계략으로 공원의 수석관리자를 저...저기... 도심 한가운데 잇는 공원의 관리자로 보냈는데... 저게 공원...?ㅋㅋㅋ 오.. 쫌 귀엽기까지 하다. ㅎㅎ


음 여자주인공. 뭐 주인공같았지만 주인공이 아니였고 그래도 너무... 매력없이 않았나.. 역시나 주인공인줄 알았지만 주인공이 아니었던 남주와 케미가 있었는데 남주와 통하는 독특한면말고는 뭐 그닥.. 아 근데 이영화에서는 이 여자의 매력을 보여줄 필요는 없으니깐. 근데 갈수록 예뻐보이긴 하더라. 처음에는 잘 몰랐는데.

ㅋㅋㅋ
이거 넘 귀여워 ㅋㅋ
여기서 너무 귀여운 장면이 나와서 캡처 캡처!
다음플레이어에서는 동영상도 캡처할 수 있어서 동영상을 그대로 올리려고 했는데
이글루스블로그에서는 동영상추가 버튼은 만들어놨으면서 아직 준비중이라고...크흡..



이게바로 젤리스톤파크의 생사를 책임질 개구리거북이...
역시 이렇게 약간 멍청해보이는게 귀여워...
뭐 그냥 귀여운것도 있지만....♡




정상적인 사진을 캡처하려고했지만 허구언날 혀를 내밀어재껴서 이런 사진밖에 안나왔어요 ㅋㅋ 

음...여기서 내용은 뻔했고 그건 분명 만드는 사람도 아마 예상했을 거에요. 그럼 어떤 점을 매력적으로 보이려고 했을까? 요기베어의 귀여움? 공원의 자연경관을 보여주려고 한 건 아닌것 같고.... 시장처럼 나쁜짓을 하다가는 큰 벌을 받는다라는 교훈을 주려고 했을까.. 뭐..여라가지 이유가 이것저것...? 아...음... 이제 이렇게 뻔한내용을 보면 무슨 얘기를 하려고 했는지 짐작이 안가네요. 설마 저런 메시지를 전하려고? 이것뿐? 막 이렇게 생각되고...음... 모르겠다 모르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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