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내나라 여행박람회 여행,맛집

2016년이 되어서야 올리는
2014년 내나라 여행박람회 후기....
매년 해왔던거라 이건 더이상 의미는 없겠지만 내가 가본 몇 안되는 박람회는 인상깊고 재미있었던거라
꼭 후기를 남겨야지 생각하고 있었다.

이건 한번 가니까 계속 오라는 문자가 온다.
한번 갔을때 재미있어서 마음같아선 가고싶긴하지만 너무 멀어서 못가... ㅠㅠ




삼성 코엑스에서 한다.
학교다니는 동안 좋았던게 서울에 마음대로 왔다갔다할 수 있는 거리여서 제일 좋았다.
혼자서 진짜 짤짤거리고 돌아다녔는데 ㅎㅎ
이런 박람회같은건 지방에서 잘 하지 않기때문에 재미있어보이는건 뭐든 다 참여했다.


겨울에 했었구나...ㅎㅎ



생각보다 잘 안내를 해놨다 ㅋㅋ
가끔 박람회보면 도대체 여기가 어디야~ 싶을정도로 
미로같이 설치해놓은곳이 있어서 박람회 자체를 찾아가기 힘든곳도 있는데
여기는 금방찾았다. ㅎㅎ
박람회는 항상 입장료를 내야하지만
난 사전참가신청을 해서 무료로 입장해따! 호호



오오 
지나가면서 창원발견!
이때 한창 마창진통합이라면서 지하철에서 광고하는것도 봤고 ㅎㅎ


근데 박람회는 왜 앞에서 검은양복입은사람이 지키고 있는거지
무섭게...;;


여기 되게 신기했던게 부스들이 다 귀엽게 생겼다 ㅋㅋㅋ
다들 여기에 힘을 단단히 준듯..돈을 많이 들인것같다...ㅋㅋ

볼거리나 체험도 무지하게 많았고 
무엇보다 박람회는 사은품이나 쏠쏠하게 받아가는게 많아서..ㅎㅎ
이때 팜플렛이라는 팜플렛은 하나씩 다 뽑아갔었따 ㅎㅎ
한뼘정도의 두께가 됐었는데..
여행에 관심이 많을때여서 이거 들고가서 여행계획이나 짜야지~ 생각했는데
역시 당연히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며칠뒤에 버렸던걸로 기억난다...양이 너무 많아서...ㅎㅎ



귀여운 뱃지도 받고 손수건도 ㅎㅎ
저 손수건은 아직 집에 있꾼 ㅎㅎ


진짜 부스를 귀엽게 만들었다.
이렇게 부스를 하나하나찍은건 여기 박람회뿐이었다.

볼거리나 먹을거리나 아주아주아주 많았다.
특히 체험할것도 많았다.
여기까지는 대충 부스와 박람회 현장모습!
다음부터는 여러가지 내가 체험한거랑 받은 물건들! ㅎㅎ



우와 이때 혼자가서 진짜 무지하게 많이 받아서 챙기고 여기저기 왔다갔다했었다.
힘들긴했는데 박람회에서 이것저것 기념품을 많이 받은건 이게 처음이라
힘든줄도 모르고 미친듯이 돌아다녔지..ㅋㅋ
그 이후로 박람회는 재미있어보이는거 많이 갔었는데
여기만큼 뭐 많이 주는데는 없었다.
여기가 쵝오...

하지만 당연히 어느 박람회나 마찬가지로 조금의 노력(마련한 이벤트에 참여 ㅋㅋ)으로
더 많은것을 얻어낼 수 있다.
워낙 사람이 많아서 기다릴 엄두가 안날뿐이지
나처럼 혼자가면 있는게 시간이기때문에 나는 신나게 모든 이벤트에 다 참여했다 ㅋㅋ


지역특산물도 많이 판다.
이때 나는 바깥음식을 잘 안사먹어서...ㅋㅋ
별로 사진않았다.



그나마 저렴하고 좋아하는 초콜릿을 샀음. ㅋㅋ
지금 보니 파주콩...? 초콜릿...?
먹을만했다. 아마 이 날도 밖에서 외박을 했던 것 같다. 간식겸으로 쪼끔씩먹었던 기억이...ㅋㅋ


아맞다 이 계란도 샀었따.
아마 외박했을때 찜질방에 있었나보다.
이걸 찜질방에서 까먹었던 기억이...
왠지 그립다..
혼자이고..배고프고.. 피곤하고.. 돈도 없고... 그랬지만
왠지 이때 정말 재미있었고 좋았다.
이때로 되돌아가면... 
뭐 똑같이 지낼것같다 ㅋㅋㅋ
마음대로 돌아다니고 이것저것 찾아다니고 ㅎㅎ



재미있는 체험부스!
말그대로 약간의 이벤트에 참여해서 도장을 다 받으면 상품증정!



오오 이 스카프 집에 아직 있따!
와 이건 스탬프 12개나 받아야했구나 ㅋㅋㅋ
이건 되게 자연친화적인(?) 부스였다.
순천만 부스였구나 ㅎㅎ


이...이건
어린이들이 가득했던
만들기 부스..
역시 혼자라그런가 더 부끄러움없이
같이 앉아서 만들었다 ㅋㅋㅋ

귀여운 인형탈들 많았다 ㅋㅋㅋㅋ
얘네 가끔 지치기도 하고 ㅋㅋㅋ
귀여웠다 ㅋㅋㅋ
저기 문어는 도대체 어디가신거지 ㅋㅋㅋ
머리랑 발만 남겨놓고 사라졌어!!



이 산신령 이형은 애가 미친듯이 앵겨서
아주 괴로워하고계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는 풍선불어주는 삐에로 아저씨
아저씨가 아니라 젊은 남자긴했지만 



이걸보니 다시 돌아가고싶네...
대학교 2학년때... 그러고보니 대2병이라고 하는건가 ㅋㅋㅋ 일상에서 벗어나서
엄청 열심히 놀러다니고 돌아다녔다 ㅋㅋ
그건 진짜 그때만 할 수 있는일이었다.
이때라도 열심히 돌아다니고 하고싶은건 다 했던 것 같다. 
지금 생각해보니 저런건 이제 못하겠다. 휴... 뭔가 아련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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