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할머니와떡볶이 11탄-★> [편의점떡볶이/오테이스트] 하바네로 떡볶이&누들 떡볶이





으흐흐흐 또먹었당.
먹으면 안되는데.....


살찐단말이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편의점 떡볶이나 사먹을까~ 하다가 컵라면 코너에서 발견한 쪼매난 떡볶이!















오테이스트에서 나온 하바네로 떡볶이&누들
이라고하네유.
저기 산쵸맨같은 아저씨는 눈물을 흘리고 있는걸 보니
엥간히 매운게아닌가봅니다.

매운거 잘 못먹는데........
ㄷㄷ
















멕시코산 하바네로 칠리가 들어갔다는데
진짜 콩만큼들어갔네.
0.13이면 느끼지도 못하겠는데???









이때 궁금해서 찾아본 하바네로 고추



우리나라 청양고추보다 30배 맵다고(!!!!!!!!!!!!!!!)
그래서 저렇게 쪼끔넣었나...
이게 아주 쪼끄맣다고 하네용. 새끼손가락 크기도 안된다고 하는데
작은고추가 맵다더니....
할라피뇨는 명함도 못내민다는 아주 무시무시한 매운맛을 가지고 있다고.....
지금은 얘보다 훨씬 매운 고추들이 많이 발견되어서 현재 세계에서 8번째로 매운 고추라고한다.
파프리카랑 비슷하게 생겼다고 먹었다가 파프리카만 봐도 끔찍한 악몽에 시달린다고 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걸로 왜 음식을 만들지?!
















여긴 청양고추보다 20배 맵다고 하는데...
거짓말쟁이들!!! 흥!













아니 떡볶이를 먹고싶어도 진짜 칼로리가 너무 어마어마하다.
이렇게 작은것도 300이 훌쩍 넘어버리는데
막 다른건 막!!! 막!!!!!!!!!!엄청나다고!!!!!!!!!!!















까보니 이렇게 떡과 당면, 소스와 포크가 있다.
이 포크 튼튼해서 마음에 들어쪙.
















그럼 이제 시키는대로 제조시작
끓는 물을 일단 컵 안에 선만큼 부어줍니다람쥐.

그냥 편의점에서 해먹으면 참 편하다.
















순서가 그렇게 상관있겠냐 싶지만 일단 따라한다.
떡부터 넣고 당면넣고 그위에 소스를 뿌린다.



그리고 뚜껑을 살짝 덮고 전자렌지에 3분 30초 돌리랬지만 난 귀찮아서 3분.



















................

그리고 나는 전자렌지 청소를 해야했지.....







뚜껑을 꽉닫아야했나.........
왜.....왜.... 사방에 다 튀어있고 뚜껑은 나가떨어져있는지.....
솔직히 3분이면 너무 오래 데우는거라 혼자서 뚜껑이 녹다내려서 내 떡볶이에 다 들어가는게 아닐까했는데
그냥 지혼자 떨어져서 아무것도 방어하지못하고 전자렌지만 엉망이 되었다.
아니 저런거 데우는데 뚜껑을 꽉 닫으면 왠지 불안하단말이야!!!!!1






















어쨋든 그렇게 시뻘겋다못해
거묵죽죽하게 떡볶이가 완성.
보기엔 진짜 매워보이긴하네.



















아........진짜 다튀고 흘러넘침.
저렇게 쪼끔밖에 없는데 어떻게 흘렀지????
왜 넘친거야????????
















3분이나 돌렸으니 떡이 안쫄깃할수가 없음.
근데 생각보다 별로 안맵다.
내가 매운거 별로 못먹는데도 별 문제없이 다 먹었다.
물도 한번 찾지 않았지.




내가 강해진것이가.........











자체 평가
디자인 
아주 작다. 이걸 들고다닐일은 없지만 들고다니기에도 불편함이 없을정도로 작음
맛 
뭐. 쏘쏘.
적당히 매콤한게 국물도 맛있고 난 당면 좋아하니깡.
양 
이것도 양이 참 창렬하다. 
가격은 2500원정도?
꽤 비싼데 진짜 쪼끄매서 몇입 안먹었는데 다 먹음
넌이제 다신 안먹을꼬오ㅑ.


















이건 학교 축제때 
친히 앞치마를 두르시고 학생들에게 떡볶이를 만들어 팔고계시던
교수님이 만들어주신 떡볶이.

혼자석 먹을껀데 너무 많이 주셔서 혼자 배터지게 먹었지.
지금 학교생각하면 얼마 안된일인데도참 옛날일같다.

왠지 학교를 다시 다니고싶은 그런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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