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산책길/데이트코스] 마산 서성도 산책길 - 임항선그린웨이 여행,맛집






마산에 저의 직장이 있기때문에 이곳저곳 돌아다니다보니 산책하기에도 정말 좋고 가볍게 데이트하기에도
정말 좋은 장소를 발견했습니다~!

비록 이 사진은 2016년 봄에 찍은 거지만...
계절이야 평생 돌아오는거구..
겨울에 가도 걷기에는 좋은 곳이라서 꼭 한번 걸어보시라는 뜻에서

이렇게 추운 한겨울에도 리뷰를 올려본답니다 ㅋㅋ









이곳은 마산 합포구 서성동입니다.

저의 직장 바로 뒤편에 있는 폐쇄된 전철길이라서 설명드리기애매한데...
경남데파트 맞은편의 주택가 바로 뒤편에 있는 철길입니다.
'임항선 그린웨이'라고 검색하고 나올텐데
임항선 그린웨이...이건 뭐하는거죠...?
























봄에는 꽃이 참 예쁘게 폈어용~ 호호

































길도 잘 만들어놨고 길이 꽤 길기때문에 열심히 걸으시면 운동도되고
이야기나누기에도 참 좋은장소랍니다 ㅎㅎ































저녁 늦게 해지고나서 가면 이렇게 키작은 가로등이 켜지기때문에
분위기도 낮과 달리 신비롭고 
뭔가 또 다른 색다른 분위기가 나요! ㅎㅎ
























꽃이 정말 예쁘답니다~ *^^*



































주위에 건물들도 찬찬히 둘러보면서 갑니다 ㅎㅎ



























요래요래 따뜻한 날씨에는
어르신들도 많이 오시더라구요 ㅎㅎ
여기 가까이에 경구장?이 있는것같던데 실제로 본적은 없답니다 ㅎㅎ




























마산가도교라고 이름붙여진 다리.
다리위를 건너면서 바라본 전경입니다.
차들이 쌩쌩달리고있네요~






























그렇답니다 ^^;;
공공장소인만큼 다른사람들을 제발 배려해주었으면...





























저는 밥먹고 배부를때마다 산책겸 오는데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참 예쁜길이네요~ 

이런길을 맨날 산책삼아 걷고있다니~ 복받은것같아요 ㅎㅎ










덧글

  • 전진하는 꼴빠아재 2016/12/07 02:03 # 답글

    지금은 마산역이 석전동에 있고 철도가 중리쪽에서 석전동 지나 창원방향으로 가는데 옛날옛적에는 철도가 마산항까지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는 구조로 되어 있었어요. 마산시내에 역이 3개 있었지요.

    지금의 마산역이 생기고도 한동안 항구로 물자를 나르기 위해서 선로는 남아 마산항제1부두선(줄여서 임항선)이라고 불렸습니다. 그 자리를 공원화해서 저런 좀 익숙하지 않은 이름이 되었습니다. 나름 마산의 근대사가 관통하는 곳이지요.

    공원화가 되었다는 이야기만 들었는데 아주 예쁘네요. 시간나면 한번 가봐야 겠어요 ㅎㅎ
  • 국할머니 2017/02/16 01:06 #

    네~ 마음편하게 산책할만한 곳을 가까이에서 찾아서 보물을 찾은 기분이네요~
    꽃이피는 봄이면 더 예쁘니 날씨 풀리면 한번가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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