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찾은 예쁜상차림 잡생각



최근 집에서 요리할 시간도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플레이팅에 신경쓰다보니
인스타그램이나 인터넷에서 뒤적거리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는 어떤 플레이팅을하고있는가-
하고 찾아보게됐다 ㅋㅋ

























이렇게 여러사람들의 사진들을 보면서 느끼게 된것.

기본적으로 필요한것은
커트러리(수저세트), 접시,그리고 먹고싶진않지만 같이 있으면 예쁠것같은 식재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굳이 파인애플을 따로 사서 저렇게 굽기까지해서 올려놓는짓은
평소라면 하지않겠지만
사진을 찍겠다고 마음을 먹고 테이블 세팅을 한다면 파인애플뿐만아니라
꽃집에 가서 화분도 사와서 플레이팅에 활용을 하는 것이다!



























일단 커트러리는 신혼초기때 몇개를 사두었다.
그리고 선물로도 몇개를 받았다.
뭐사줄까-물어보는 손님도 있었는데 사실 휴지는 진짜 많이 받았기때문에
저렴해도 이쁜 커트러리나 접시를 사주면 참 좋겠다 생각을 했다.
(하지만 취향의 문제이기때문에 괜히 이상한거 사갔다가는 부엌구석탱이에 묻힐수도...)


























정말............
국이 있어야할자리에 저렇게 계란후라이가 있어서 놀랐다.
전체 사진을 봤을때는 몰랐지만
하나하나 나도 따라해볼까-하면서 쳐다보니 
아근데... 쌩뚱맞다........
싶은게 한둘이아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다 이쁘라고 꾸며놓은건데 뭐!
이쁘면 되지!!




















역시 뭔가 통일성있는 반찬그릇을 놓으면 질서도 있어보이고
정갈한 느낌이 난다.























색이 참 다채롭다.
알록달록.
그러니까 더 맛있어보이는듯.





















오~ 이런 전골요리~
저번에 고독한 미식가를 보고 
집에서 스키야끼를 해먹은적이 있었는데
마트에서 산 스키야끼소스를 얼마나 부어야하는지 몰라서
두병이나 부었다가
진짜 소금탕을 먹는줄알았다.
.............
괜히 한병분량이 나온게 아닌데 난 왜 두병이나 부었는가..........
두사람이라도 한 냄비에할때는 일단 한병만 붓고 간을 보고 더 넣도록하자.























이걸 보고 길다랗고 예쁜 그릇을 샀더랬닼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뭐해.....























하여튼 모두 맛있어보이기는 한다.
여자라서 그런지 요리에 크게 관심은 없지만 본능적인 그런게 있나보다.
이런거 보면 먹고싶다는 마음도 물론 들지만 이렇게 상을 차려보고싶다-라는 생각도한다.
흠.........

이쁘군............

덧글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