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왕~
처음으로 먹어본 코스트코 음식임다 ㅋㅋㅋㅋ
코스트코는 아직 가보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얻어먹어보네용 ㅋㅋ

12개가 한 세트인 머핀입니당.
7천원이라는 착한가격이네요.
블루베리,.... 저건....소보루인가요...?ㅋㅋㅋㅋ
나머지는 오렌지였던것같아요....ㅋㅋㅋㅋㅋㅋ
그냥 처묵처묵해서 맛은 잘 모릅니다 ㅋㅋ

12개중에 6개만 들고와서 먹어보겠습니다.
(6개나???)


맛업다고 하시는분도 있던데
그냥 머핀맛이에요 ㅋㅋ 달달하고
촉촉해서 저는 맛있게 먹었어요.
크기도 꽤 커서 간식으로 하나만 먹을 수 있을듯 ㅎㅎㅎ

그리고 남편은 오늘도 뭔가(?)를 만들었습니다 ㅋㅋㅋㅋ

이것의 정체는 주먹밥을 만들어서 계란옷을 입히고 구워준거죠 ㅋㅋ

크기도 한입에 들어가게 작은 크기로 돌돌 말았습니다 ㅎㅎ
한입에 쏙- 들어가요 ㅋㅋㅋ

위에있는 데코는 무려 라면의 건더기 스프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감쪽같죠 ㅋㅋㅋㅋ

케찹도 뿌려 나름 데코에도 신경써주었어요!
완벽한 저녁식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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